공지사항 (2011년 2월 13일 수정) 공지사항

별거 없는 이글루 입니다만
일단은 공지사항입니다.

읽고 잘 지켜주세요.

1. 불펌금지.
2. 불펌금지.
3. 불펌금지.

.............................

이상.



오랜만에 공지사항 수정



3월부터 잠시 잠수탈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복귀는 언제가 될지 모르겠음...ㄷㄷ






중간보고 (부제 : I`ii be back!) プリトーク

운 좋게 일본에서 돌아와 약 2개월동안 

산에서 마늘과 쑥만 먹으며 인간이 되기 위해 도를 닦.....

는게 아니고...(......)

미쿠와 함께 파를 돌리며 테일즈의 세계에서 시공간을 뛰어넘어 

발키리와 함께 혼 콜렉터가 되어 수집을 하면서 공중전도 벌이고, 건담 수집도 좀 하다보니(음?!?!?!) 

약 30kg 정도 빠진 상태로 속세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자마자 시작한게 슈로대 Z 파계편...아아.....난 안될꺼야...OTL)



일단 이것저것 정리할 것도 있고,

원전 문제다 뭐다 해서, 잠시동안은 일본에서 철수해 한국에 있을 예정이지요.

(조만간 일본에 있는 짐 빼러 갔다 올 건데, 어찌 들고올지 고민중...;;;;)



연락처는 일단 십수년 지기 지인들의 경우는 전달요원을 배정해놨으니

알아서 연락처가 돌지 않을까 싶습니다.

(랄까....폰이 렌탈이라서 제가 제 폰 번호를 몰라요...ㄷㄷㄷ)



그 외는 뭐....ㄷㄷㄷㄷ

MSN이 되는 상황도 아니고.....MSN 할려고 아이패드 2 살려고 고민중인데

기다리기 귀찮아서 미루고 있고...

어떻게든 되겠지요.



뭐 어떻게든 살아남는게 특기라...(.....)

걱정해 주신분들에게는 죄송 & 감사드립니다.



위에서도 말이 나왔지만, 일본 원전 문제 때문에

계획이 완전히 꼬여버린지라, 지금 다시 정리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몸은 편한데 머리는 드릴로 시원하게 뚫어버리고 싶은 지경이라

일단 온라인상으로는 몇달 (잘하면 년 단위가 될지도...) 정도 더 잠수를 탄 뒤에

정리하고, 어느정도 노선을 타게 되면 다시 올라오도록 하지요.



이상.



ps.

아아...전화 연락도 안된 이유는, 휴대폰 빌린게 몇일 전...이라는 슬픈 이유가...(?!)

감상열전 (부제 : 마크로스 F 사요나라노츠바사 감상) プリトーク

오늘은 마크로스 프론티어 극장판, 사요나라노츠바사를 보고 왔습니다.

왜 주말에 안보고 이제와서 봤냐구요?

이케부쿠로 극장은 매달 1일 영화 티켓을 1,000엔에 팔거든요 (....평소때는 1,3~1,5)




작품을 본 감상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진 히로인. 고스로리 알토히메!



미쉘의 바사라 코스프레도 나름 어울렸고

크랑의 밀레느 코스프레도 나름 귀여웠고,

의사누님의 비히다 코스프레도 참으로 박력있었습니다만

배추머리 뒤에서 성간비행의 춤을 추는 고스로리 알토히메는 레알 충격이었습니다.




이상.



리뷰열전 (부제 : 반다이 컴포짓 ver.Ka SOS-01 하루히 로보) Figure world

오늘 리뷰할 물건은 반다이에서 나온

COMPOSITE Ver.Ka

영역 범용 인형 결전 외골격

SOS
- 01 하루히로보 (하루히 대장 전용기)


입니다.

(아이고 길다)



각도기 슨상님의 그동안의 행보를 봤을때는 전혀 상상도 할수 없는

미소녀 + 메카라는 조합인지라, 발표때부터 여러가지로 말이 많았지요.

거기에 그동안의 COMPOSITE Ver.Ka 라던지

SHF 애니쪽 케릭터들 퀄이 참 안습이었는지라, (조형이 괜찮으면 구조, 구조가 괜찮으면 조형..ㄷㄷ)


저도 개인적으론 상당히 불안해하면서도 기다린 제품입니다.

케이스 사진.

하루히 제품 답게 흰색에 붉은색으로 H 가 그려져 있습니다 (.....)

그동안의 컴포짓 버카 씨리즈에서 상상도 할수 없었던

하루히 바니걸 피규어가 참 인상적이지요.



그럼 개봉!


내용물은 외골격 유니트 / 빔 라이플 파츠 / 하루히 바니걸 소체 / 여분 머리파츠 / 여분 손 파츠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나중에 따로 찍기 귀찮아서 사이즈 비교겸 figma 빌리횽을 투입.

figma와 동일한 사이즈이지요.

하루히 바니걸 ver.

전체적으로 프로이라인 + figma + SHF 의 느낌입니다.

바디 형태 자체는 프로이라인 하루히 쪽의 느낌이 강하고

주요 골격 (어깨, 고관절 등)과 얼굴 조형쪽은 figma에 가깝고

손목이라던지 하는 세세한 부분은 SHF 쪽 느낌이 살아있지요.

얼굴 표정은 각도기 슨상님이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를 알 수 있을 정도로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바디 라인 자체도 상당히 잘 살아있는 편이긴 합니다만..

허리가 너무 가늘어서 상대적으로 머리가 참 커보인다랄까요...(....)

그리고 등에 스탠드를 연결하는 구멍이 있는데

figma 스탠드에 대응됩니다.

고로 딱히 전용 스탠드를 꺼낼 필요가 없어요.


입벌린 표정도 상당히 잘 나왔어요.

진짜 얼굴 표정쪽에서는 전혀 태클 걸 부분이 없을 정도로 깔끔합니다.

(SHF 를 좀 이렇게 내라고!!! 그럼 원피스가 그런 취급을 안당했을꺼잖아!!!)

하이힐은 이렇게 쓰........(틀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보도록 할까요?!

콜! 게슈페............(삐~~~~)



구구구구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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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커덩 철커덩 철커덩!!!

라이플 설치하는 것만 주의하시면 외골격 셋팅 자체에는 별 어려움이 없으실껍니다.

이 외골격의 가장 튼 특징이라면 환상의 4중관절을 적용한 발목입니다.

덕분에 접지력이 엄청나..........지만서도

액피에 덧씌우는 외골격 형태라, 가동력 저하 덕에 그렇게 크게 작용하지는 않는다랄까요.

외골격 탑승!

다리 유니트에 발목 넣는거만 조심한다면 딱히 주의할 부분은 없습니다.

(아! 토끼 꼬리 빼는거 잊지마세요!)

총 손잡이의 경우는 미리 손 파츠를 끼운 다음에 팔목에 연결하시기 바랍니다.

메카닉 + 미소녀를 상당히 잘 살리고 있습니다.

음...개인적으론 에어리언 2의 시고니 위버 삘이 나서 좋네요.

이 제품의 레알 멋진 부분은 바로 저 외골격 가동!

팔이야 딱히 걸리는게 없으니 적당히 움직이면 되지만,

다리의 경우, 처음 볼때는 "이게 이상태에서 가동 되는건가?" 라 생각하실껍니다.

but

가동이 됩니다. (......)

무릎의 경우는 한 90도 정도 (에서 조금 더 꺾을수 있슴다.) 가동이 되는지라

생각보다 멋들어진 포즈를 만들 수가 있지요.

아쉬운건 허벅지 쪽이 그렇게 안움직인다는거랄까요.

뭐 그래도 그렇게 까지 불편할 정도는 아닙니다.


상반신 쪽은 전혀 걸리적거리는게 없기 때문에 패스.

라이플 가동의 경우는 뭐 설치한 상태로 움직일수도 있지만

좀 부담스러운지라, 미리 라이플 포즈를 잡은 뒤에

트리거 파츠를 결합하는 식으로 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figma 랑 사이즈가 같기 때문에 figma 나 무장신희의 무장을 사용할 수 있지요.

(반대로 같은 사이즈의 경우라면 저 외골격에 figma나 무장신희를 태울수도 있습니다.)

옵션 장착의 경우도 같은 조인트라면 얼마든지 가능한지라

신희유저분들에겐 더욱 폭넒게 가지고 놀 수 있을 듯 싶네요.

여담이지만, 빌리훃을 태워볼려고 하니 다리가 안들어ㄱ.........

굵고 우람한게 이럴때 걸리는군요.

그래도 쇼토쿠 태자는 들어갈듯 싶은지라....나중에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뭐랄까, 정말 반다이에서 나온 물건이라기엔 좀 이질감이 느껴진느 제품이지만

가격대비 상당히 괜찮은 물건입니다.

그리고 독자 사이즈를 구축한 것이 아니라,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다른 제품군들과의

연동을 고려한 모습이 이곳저곳에 보이는지라, 더욱 만족감이 느껴진다랄까요.

앞으로 유키랑 미쿠루도 예정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이쪽도 기대해볼까 합니다.




설마 혼웹으로 내진 않겠지....ㄷㄷㄷ










이상.




ps.

진짜 이거 볼때마다 SHF 원피스 라인업이 생각나서 안구에 습기가 차는군요.

이렇게 만들수 있으면서 그따위로 낸거냐....;ㅅ;


지름열전 (부제 : 마미씨 티셔츠 get!!!!) プリトーク


오늘 건담 G 제너레이션 월드 받는 겸사겸사 아키바를 나갔습니다.

그래서 일단 둘러보고 있는데,

세가 오락실을 지나는 순간...어라?

무언가 포스가 느껴져길래, 발걸음을 옮겼더니

UFO 케쳐에 마마마 티셔츠 (세가 프라이스 한정) 가 들어와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거기서 특히 제 눈을 끈건 3화만에 장렬히 산화하시면서....

전세계 더쿠들의 마음속에 남게 된 레전드, 마미씨의 티셔츠




으아!! 이건 내가 안할수가 없다!!!



라는 생각에 500엔 동전을 두둑히 준비해놓고

뽑을려고 보니........ANG?!

UFO 기계 안에는 마도카랑 호무라만 올려져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필자 : "어이 점원!!!!!!!!"

점원 : 예?

필자 : 이거 마미로 바꿔주쇼.

점원 : 마미가 뭔가염? 먹는건가염?

필자 : (.....뿌득)............아니 저기 노란거.....

점원 : 아! 노란거 말이군염. 예이!



하면서 바꿔주더군요. (.......)



대화중 잠시 쌓인 분노게이지를 모아, 게임 시작!

겨우겨우 들어올리는데 성공....그래서 기쁜 마음에 보고 있는데........뭥미?!

크레인이 다시 원위치로 돌아와서 떨궜는데, 물건 올리는 봉에 티셔츠가 걸려버린겁니다.

(................)

점원 부를까 할려다가, 귀찮아서, 그냥 강행!

미세한 컨트롤로 걸린 부분 위쪽을 노려 겨우 뽑아냈습니다. 휴우~

(들어간 자금 1,000엔)



그리고 나머지 2번이 남아있길래...

마미씨를 한번 더 뽑아볼까 해서, 점원을 부르니.



점원 : 노란게 인기가 너무 많아서 티셔츠는 전부 1인 1개 제한걸었음요. ㅈㅅ




급 의욕이 상실된 필자는, 마도카로 올려놓고, 대충대충 2회를 날린뒤...

뒤도 안돌아보고 마미씨 티셔츠를 가슴에 고이 품고는 냅다 게임샵으로 돌진

예약해둔 건담 G 제네 월드를 수령하고는 집으로 왔습니다.



이상



PS.

근데 뽑아와서 느낀거지만...

입을일은 없는데.....그냥 영구보관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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