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준비 (부제 : 급 뒤돌아보는 시간) プリトーク

(2009년 11월 28일 토요일 22:00 기준)

방문객 신경 안쓰고 포스팅 시작한지 어언 반년 이상이 되어 가는듯 합니다.

이글루를 시작한 뒤 초창기에는 이 방문객이 뭔지

정말 목숨걸고 포스팅 날리고,

포스팅거리 찾아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신경쓸 일이 많아지다보니

무심해지더군요.

그렇게 한 두세달 가고 나니,

뭐 그려러니 하는 마인드가 몸에 배개 되고

그때부터 급 포스팅 수가 줄어들면서

좀 무심해졌죠. ㅎㅎ

(사놓은게 더 있긴 하지만 포스팅 못하고 넘어간 물건들도 많고)




그렇게 지내다 무심결에 방문자 수를 보니

어느새 약 6만 6천분께서 제 이글루에 방문해 주셨더군요.

포스팅 하든 안하든 방문객도 하루에 얼추 100여분으로 고정되고....

(문제는 [해도, 안해도] 방문객은 고정이라는 것....좋은건가 나쁜건가...)



어떻게든 한명이라도 더 모아보자고 발버둥칠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안정이 되니 새삼 뿌듯해지면서

한편으로 또 이정도로 많은 분들이 포스팅을 보시니

더 신경써서 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부족하나마

제 이글루를 위해 시간을 할애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예전처럼 포스팅을 늘리거나 그러진 못하겠지만

(3주 뒤에 또 학교에서 곡 작업이 들어가서...;ㅅ;)

되도록 볼거리가 있는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12월 중에 연말 이벤트 계획 중입니다.

(물론 상품 있음.)



12월 중순~말 즈음 해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모쪼록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상.



ps.

자잘한거 여러개는 ems 특성상 배송비가 미친듯이 깨지기 때문에

한 3~5천엔 사이 정도로 해서 한 2개정도 준비할 생각입니다.

(초혼이나 이런건 바라시는 분은 절 두번 죽이는 행위입니다...;ㅅ;)


figma랑 [부제: 052번 철퇴의 기사 비타 리뷰] Figure world

월말 신작러시 2탄이자 마지막인
(다음 예약품은 다음달 초인지라...이번달은 이걸로 끝.)

figma No. 052 리리컬 나노하 씨리즈

[볼켄리터 철퇴의 기사 비타 기사복 ver.]

입니다.



원래는 아마존으로 주문했다가

내일 도착한다길래 그냥 캔슬하고 사러 갈까 고민하고 있던 중

오후 2시쯤에 딱 도착하더군요.



오오!!!!

발매일에 도착해주는 이 우월한 센스!!



앞으로 아마존을 자주 이용해줘야 하겠습니다.

케이스 사진

핑크와 레드의 컬러링으로 비타의 특징을 살릴려고 노력했습니다만..

핑크는 좀 미묘한 느낌?!



자 그럼 바로 개봉에 들어가겠습니다.

[나는 볼켄리터. 철퇴의 기사 비타!]

야천의 서 기사단에서 츤데레 겸 로리케릭을 맞고 있는

마스코트 적인 존재이자

스트라이커즈로 넘어와서는 숨겨진 히로인케릭으로까지 발전하는

나름 비중이 큰 케릭터 입니다..



(.......아...불쌍한 시그넘, 샤멀, 그리고 이름모를 수컷 한마리여.....).

신소체인 아동용 소체의 사이즈는 딱 이정도.

기본적인건 일반소체와 동일하지만

사이즈가 줄어들어서인지 좀 어색한 느낌이더군요.

그라프 아이젠 기본형인 hammerform

마력이 담긴 철구슬을 소환

공중에서 게이트볼을 하는 (........)

좀 노친네같은 무기입니다.



그러고보니 A`s에서는 한번 재대로 쓰고는

하얀악마의 복수전(....ㄷㄷㄷ)에 그대로 쳐발렸던걸로...

제 2형태 Raketenform

스파이크와 부스터가 장착된 초 근접전용 무기로써

부스터의 출력을 이용 회전하면서 상대에게 돌진합니다.



파괴력은 지상 최악의 마법병기 R.H 초기형태를

단 일격에 파괴했을 정도로 강력...

A`s 때의 최종형태인 Gigantform

뭐 사용법은 골디온 햄머.........와 거의 동일.

(다른거라면 못 박고 뽑기를 안한다는 정도?!)



하지만 스트라이커즈로 넘어오면서 추가폼의 임팩트에 밀려 공기화 되었지요.

하늘도 뚫고, 땅도 뚫고, 우주도 뚫어버리는

그라프 아이젠 최종형태 Zerstörungsform

발음이 참 더럽지만

요람의 구동로를 날려버릴 정도로 위력은 절대적입니다.



이 외에도 figma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페이퍼 크래프트로 [
Gigantform 大] 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퀄리티도 그렇고 상당히 괜찮은 녀석입니다만..

아쉬운점이라면



1. 손목 관절이 1세대 볼조인트...

조심해서 안하면 뚝.....할 수도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이왕 신소체로 나온거 손목도 새로 해주지...왜 예전껄로...--;;;



2. 발목 가동성이 꽝...

이건 디자인 문제긴 합니다만,

엄청나게 접지력이 좋아보이는 발바닥이 있음에도

발목 가동이 참 거시기해서

접지력을 다 깎아먹습니다.

그덕에 스탠드 없으면 은근히 빡세요.



3. 너무나도 무거운 Zerstörungsform

무개 덕에 휙휙 돌아가는지라 포즈잡기가 참 까다롭습니다.

의외인 것은
Zerstörungsform 과는 달리 Gigantform 의 경우는

속이 텅텅 빈 관계로 정말 가볍다는 것....



이 부분을 빼면 정말 간만에

가격대비 성능이 만족스럽다 못해 우수한 제품 중 하나입니다.

여유가 되시면 시그넘이나 샤멀은 안사더라도, 비타는 꼭 사시기 바랍니다.



[감히 내 키 가지고 놀렸갰다!!!!!!]

[Ang?! AKASAN?!]




PS.

리볼텍 아바레스트, 레바테인이 참 끌립니다만

퀸즈 블레이드 한정판에, 넨도롱 츄루야씨에....대금 지불할께....끄응..

살수 있을려나....oTL


쁘띠넨도 (부제 : 넨드로이드 쁘띠 보컬로이드 01 리뷰) Figure world

오랜만에 신작 리뷰 때리는군요.

(한동안 포스팅이 뜸했던 이유는 디카 메모리카드를 잊어버려서...;;; 8기가 새로 장만했어요)



이번에 리뷰할 물건은

어제 나온 따끈따끈한 호빵...이 아니라 신작인

넨드로이드 쁘띠 보컬로이드 01 씨리즈입니다.

넨드로이드 쁘띠는 기본적으로

트레이딩급임에도 절정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제품입니다만

이번 보컬로이드의 경우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기에 발매 당일에 얼추 다 매진되어버릴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기도 하지요.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할까요?

박스샷...

3개인 이유는 원래 예약해놓은거 하나만 받아올 생각이었으나

아는 분이 부탁을 해서 개인루트쪽으로 하나 더 사는김에

보관용으로 제꺼 하나를 더 사서

3세트입니다.

(보관용 한세트 , 개봉용 한세트, 대행 한세트)


기본적으로 이렇게 매장에 전시되어 있어야 정상입니다만..

전부 박스단위로 사들이다보니

이렇게 전시해놓은데는 한군데밖에 없더군요..

(........먼산)

일단 다 꺼내놓고...

11개 전부 세팅하는데 약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아아..뜯기 귀찮아..

일단 때샷부터..

이번제품은 이렇게 총 10종 + 시크릿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박스엔 12개가 들어있죠. 1개는 중복.)

기본 컨셉은 니코동에 올라왔던 3d cg 동영상을 바탕으로 제적되었는지라



기존의 넨드로이드 씨리즈와는 약간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미묘하지만서도요....)



일단 박스로 사시는 분들은 무조건 풀셋이 맞춰지니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요즘 트레이딩은 참 착해졌지요. 예전엔 박스사도 풀셋 안맞춰져서 2~3박스 사게 만들고 그랬는데)



자 그럼 개별샷으로...

보컬로이드의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자..

이젠 어떤 아티스트보다도 많은 앨범을 내고 또 엄청나게 팔리고 있는

음악계의 전자요정 하츠네 미쿠.

동인녀들을 본격적으로 끌어들이게 된 장본인인

카가미네 린, 랜

원래는 뭍혔었지만, 미쿠의 붐에 의해 재발견된

보컬로이드 1세대

(정확히는 1.5세대 쯔음이지만...)

메이코 & 카이토

미쿠 동인케릭의 시초

이제는 동인계에서 완전히 자리잡은

요와네 하쿠와 아키타 네루

동인계를 통해 재해석된 사키네 메이코 (여케의 우월함. 남케에게 재해석 따위...)와

보컬로이드 2의 최신주자이자 문어열풍을 일으킨 장본인. 메구리네 루카.

[사이하테] 란 곡에 나오는 미쿠의 복장으로

통칭 [사이하테 미쿠]라 불리는 바리에이션.





이렇게 기본 10종에 시크릿이 들어있습니다.

소비자의 뒷통수를 치기로 유명한 굿스마일 답게]

이번 제품의 시크릿은 바로









완전가동 미쿠(.........)

엄지손가락 만한 크기에 무려 관절수만 11개입니다...

sd 사이즈 케릭이 잡을수 있는 포즈는 엂추 다 잡을 수 있지요.

그리고 손 파츠의 경우는 일반 손과 파를 든 손 2개.

넨드로이드 쁘띠 씨리즈와 동일한 조인트 사용으로

해드파츠 , 손파츠 교체에 의해 무한한 바리에이션을 낼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액피계의 혁명이라 할수 있지요.

(.......내 살아생전에 이런 녀석을 보게 될 줄이야....)

이상 리뷰 종료.



솔직히 살때는 6,000엔의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긴 합니다만

일단 사고나면 절대 후회하지 않는 제품입니다.



기회가 되면 꼭 구해두시길 바랍니다.

이상.



ps.

28일에는 figna 비타 발매일이군요.

아직 세이버 사복이랑 시로도 안샀는데.....(....먼산)


무도논란 (부제 : 타블로는 전생에 뭔 죄를 지었길래...) プリトーク

저녁즈음에 느긋하게 뉴스나 보자는 생각에

파이어폭스를 켜서 뉴스 사이트들을 들어가보니

여기도 저기도 무도 논란이더군요.



그래서 기사를 쭈욱 읽어봤습니다만...

(방송은 안봤으니 거기에 대한 잘잘못은 떠나서...)

뭐랄까...

아무리 봐도 [타블로만 골머리싸매게 생겼구나..].란 생각이..

(그래서인지 데프콘씨의 비난글이 참 가슴에 와 닿더군요.)




막말로, 사촌에 팙촌이 저런글을 썼는데 기사화 되고 부각이 됐다면

진짜 언론이 막나가는거지만

일단 저 분의 위치라는게 그렇게 먼 관계도 아닌

누구보다 가까운 관계인 [형] 아니겠습니까..



이선민(데이브)씨야 뭐 내가 개인적 공간에서 내 맘대로 쓰는건데

상관없겠지....라고 생각하곤 쓰셨겠지만

전 국민이 이선민(데이브)씨 = 타블로의 형 이란걸 인지하고 있는 이상

자신의 행동이 연예인인 타블로에게 까지 영향이 갈꺼라는걸

연예인 가족으로써의 자신의 위치를 한번 더 생각하고 글을 썼으면

이런일이 없었을꺼라 봅니다.



어쨌든 앞으로 타블로는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하군요.

무도 맴버들과도 친한데, 이 건을 계기로 급어색해질수도 있는거고..

그렇다고 무도편 들고 나오기엔 형,동생 사이가 급 어색해질수 있으니..



모쪼록 일이 잘 처리되어서

에픽하이의 방송출연에 지장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뭐 이선민(데이브)씨야 내 평생 볼일이 없을 분이니...관심無이지만....)





ps.

그나저나 무한도전 보고싶어 죽겠슴다. ;ㅅ;

MBC에서 무도 베스트판 dvd 같은건 안내줄려나....


1회차끝 (부제 : P3P 1회차 플레이 종료. 2회차 돌입) game room

3일에 사서, 오늘이 23일이니

딱 20일만에 1회차 클리어를 했습니다.



믹스레이드 시스템 변경 덕에

하르마게돈 남발이 불가능해져서

막판 난이도가 확 올라버렸지요...(...oTL)



뭐 그래도 팀원 랩 70대 중반에 주인공 99 찍으면 널널해집니다만..



엔딩은 역시나,


[아이기스 메인 히로인 인증]


유카리요? 후우카요? 미츠루요?.....예넨 뭐 평생 공기...

.
.
.
.


잡설은 넘어가고..

상당히 깔끔하고 감동적인 엔딩입니다.

아이기스 무릎 위에 누워서

조용히 죽어가는 주인공의 모습....

(아아...불쌍해 아이기스...;ㅅ;)



PS2에 비해 연출빨이 좀 딸리긴 하지만

뭐 휴대용에 그만큼을 바라는건 오버고

이정도면 참 괜찮은 듯 합니다...



이제 여주인공으로 2회차 돌입해야......



ps.

......여주인공으로 가니 찌질하게 생겼던 운동부가

초 절정 미소녀로 환골탈태하더군요.

.역시 여주인공을 해야 진정한 백합할렘을 느낄 수 있다라는

제작진의 노림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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