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부제 : P3P 중간감상.) game room

발매일에서 이틀 지난 11월 3일에 구입한 페르소나 3 포터블

(아이기스 전화카드만 아니었어도 안샀을껀데....)

일단 다른거보다

다운로드 코드가 동봉되어 있다는게 최대 장점이랄까요?

정품은 UMD로 돌리고

다운로드로 하나 더 돌릴 수 있으니깐요.

(두명에서 돈모아서 한개 산 뒤에 한사람은 다운로드, 다른사람은 UMD로 돌리면..)




게임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만..

신경쓰이는 거라면



이 축생녀석이 쉐도우를 잡을때

후카가 노토 마미코의 목소리



"고로짱 적 격파!"



라고 말하는데..






전 이걸 들을때 마다 자꾸...

이분이 생각나더라구요......



그 덕에 자꾸 머리속에 고로횽님이 "왕! 왕!" 하는 모습이

머리속에 떠올라 정신적으로 고생중입니다.



아아....이 모든건 TMA 때문이다...쳇쳇



본론으로 돌아와서...

페르소나 3는 컨솔보다 오히려 휴대용에 맞는 진행방식이다보니

페르소나 조합 노가다 빼곤 딱히 시간 먹는부분도 없고 해서

쉬는시간, 이동중 틈틈히 플레이하기 딱 좋습니다.

(삼보일전-三步一戰- 의 페르소나 PSP 를 생각하면....후우~)

소소하게 수집욕도 자극하구요.



한글판 나오면 꼭 사서 해보세요.




PS.

오리지널 페르소나로 이분을 넣었다면

정말 빵 터졌을지도.....

콜라보레이션, 오리지널 요소 같은걸 싹 빼보리고

워낙에 충실한 컨버전이 오히려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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