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리뷰할 물건은 넨드로이드 121번
무버블 소체 그 두번째인
fate / stay night 세이버 슈퍼 무버블 에디션
입니다.
(네코알퀘 얼티밋때도 그랬지만, 무버블 쪽은 타이틀이 뭔가 거창......ㄷㄷㄷ)

케이스는 세이버의 이미지 컬러인 블루를 메인으로 사용하였고
제품명의 경우는 금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크게 슈퍼 무버블이란 문구를 찍어넣은것도 포인트.
그럼 개봉을 해 볼까요?

[액션 피규어] 인지라, 기본 옵션 파츠는 손 4개가 전부입니다.
그 외에 특징이라면 칼리번 / 엑스칼리버 이외에 풍왕결계 ver. 엑스칼리버도 동봉되어 있는지라
얼마 전에 나온 1/8 스테츄 피규어의 포즈를 연출 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귀차니즘....ㄷㄷㄷㄷ)

기본 소체
역시 일반 넨도롱에 비해 팔다리가 길게 나와있습니다.
스커트의 경우는 분할가동이 가능해서 가동에 그렇게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발차기는 힘들지만서도요.)

왠지 묶은 머리 때문인지....
일반 넨도롱보다 뒷통수가 더 튀어나와 있는 느낌이....

스탠딩 포즈 with 칼리번
뭐 당연하면 당연한것이겠지만 검은 검집에 들어갑니다. (음?!)
근데, 검도 좀 긴 편이다보니
포즈를 잡으면 저렇게 좀 오버되는 느낌이지요.

뭐 검 길이 문제는 둘째치고
포징 하나는 참 잘 나옵니다.
넨도롱의 특성을 생각하면 입이 쫙 벌어질 정도...

가동범위가 꽤 되는지라 이렇게 발도 포즈도 가능.
검집에 구멍이 나 있어서 손 파츠중 하나랑 연결이 가능합니다.

풍왕결계 ver 엑스칼리버는 전부 클리어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상당히 느낌이 좋습니다.

하지만 은근히 걸리적거리긴 합니다.

이전에 나온 제품보다 퀄이 확실히 올라가 있지요. ㅎㄷㄷㄷㄷㄷ
필자가 이 제품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 표정 때문이란 후문이......(..................)

풍왕난무.jpg
전반적으로 괜찮은 녀석입니다만...
어깨 고정 형식이 일반 액피랑 좀 달라서 그런지
은근히 잘 빠지는 편입니다.
그리고 스커트 덕에 다리를 열심히 움직여놔도 그닥 표가 안난다는 단점도...(......)
(뭐 이건 원 케릭터의 디자인 적 문제니......)
이거 외에는 그닥 흠 잡을 곳이 없는 녀석입니다.
아직 무버블은 초기단계다 보니, 이번 세이버의 문제점이 개선되어
다음 제품인 HMO 미쿠는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해봅니다.
이상.
PS.
넨도롱 쁘띠 동방 세트 2번째도 리뷰해야되는데
급 귀찮(............)
귀차니즘이 사라지면 하던지 할께요...
(그러다 초합금 미쿠가 오면 그거부터 할지도...ㅎㄷㄷㄷ)




덧글
아....그냥 원페 한정판 하나 더 뜯을까...(.....)
그나저나 건프라 MG도 2.0이 있는데, 이것도 어떤 의미로 넨도롱 2.0이겠습니다. ㄷㄷㄷ
하는 표정 같군요
"마스터! 밥 안내놓으면 갈아마셔버리겠다~~~~~!!!!!"
....아,앙대 ㅠㅠㅠㅠ
하지만 넨드 세이버리리 + 넨드 세이버슈퍼무버블 vs 12종들이 넨드푸치... 고민됩니다
넨드푸치에있는 시크릿,,, 아흑 ㅠㅠ 그걸얻자니 리리와 슈퍼무버블이 발목을잡고,,
반대로하자니 푸치 시크릿... 라이온에탄세이버 넘귀엽다는.. 하지만이것도넘귀여,,,
아흑 머리가 혼란상태다!!!!!!!!!!!!!!!!
근데 저 슈퍼무버블크기가 대략 100mm 라던데
아크릴케이스 높이 100mm 사면 충분히들어가나요? 아님더높은걸사야하낭 ㄷㄷ
일단 지르고 나서 뒷일을 생각하는게 이바닥의 진........(음?!)
아크릴 케이스는 여유있게 한 130mm정도가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