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넨드로이드 129번
하츠네 미쿠 엡솔류트 HMO 에디션 입니다.
통칭 [HMO 미쿠] 로 통하는 케릭터이지요.

5개는 제꺼, 1개는 지인 것입니다.
(...........)
자 그럼 하나 잡아서 꺼내볼까요.

6번째 넨드로이드 미쿠 라인업 (.......참 많다)
7번째는 유키 미쿠 무버블 에디션 (원페한정)이지요.
(갑자기 다 들고 있는 필자 자신이 무섭....ㄷㄷㄷㄷ)
이전 미쿠와는 달리 전체적으로 녹색을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케이스에 Hatsune Miku Orchestra 라고 쓰여져 있는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러면 개봉!

이렇게 우겨넣고 4천엔이라니...ㅎㄷㄷㄷ
돈이 아깝지가 않아요.
그리고 박스 안에는

본 관람권에 인쇄되어있는 [시리얼 코드]를 니코동 사이트에서 입력하면
구매자 한정으로 HMO의 신작 뮤직비디오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씰은 HMO - 君に胸キュン PV에 있는 린 / 렌의 표정을 연출하기 위한 물건이지요.
하지만 린 / 렌 꺼내기 귀찮으므로 패스. (.....)
자 그럼 소체를 꺼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버블 소체를 이용함으로써, 가동면에서 일반 넨드로이드를 웃도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세이버에서 그리 골때리게 만들었던
심심하면 어깨빠지는 현상이 거의 없어요....어흑.;ㅅ;
가동 부위는 타 무버블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되고,
디자인 상 어깨에 걸리는 것이 없기 때문에
팔 가동률은 특히 우수한 편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트윈테일] 덕에 부담없이 자립시킬수 있는지라...
스탠드 없이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지요.



조금 끼우기가 불안한 느낌이 드니 주의..
(실수로 안경다리를 부러뜨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헤드폰의 경우는 이전 미쿠때보다 갈아끼우기가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핀 형식이 아닌, 앞 뒤 머리카락 파츠 양쪽으로 고정하는 형식)

이것도 역시 君に胸キュン PV에 나오는 아이템이지요.
HMO 미쿠 디자인 자체가 로리케인지라, 거기에 맞게 커스텀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2체가 들어있는데 이 역시 PV에 수록된 녀석들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근데 저거 한컷 나오고 끝이지 않던가...)

상당히 귀엽게 잘 나왔어요!
손파츠의 경우는 분리 교체식입니다.
자세한건 설명서 참조.

계속해서 말하지만 이것도 역시 君に胸キュン PV에 나오는 것...
긴소매 파츠의 경우는 저렇게 잡을 수 있는 손이 있는 파츠와
그냥 파츠 2종이 있습니다.

오랜만의 일반 판매용 미쿠 제품이다 보니 얼굴표정들은
전체적으로 상당히 힘이 들어가 있는 느낌입니다.

불필요할 정도로 소체대비 뛰어난 가동성을 보여줍니다. (......)
그리고 역시나 저 자립성은 미쿠의 최대 장점.
거기다, 일반 액션피규어들과는 달리, 대충대충 움직여도
상당히 아기자기하면서 귀여운 포즈들이 나오는지라
부담 없이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더듬이랑 헤드폰 전개파츠, 선글라스 외에는 딱히 파손될 걱정이 있는 파츠도 없구요.

그 가격을 훨씬 능가하는 만족도를 줄 것이니,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PS.

(.........)
이녀석은 이사진 한장으로 리뷰 끝 (....음?!)
아 리코더는 HMO 미쿠에 동봉된 녀석으로 원래는 카가미네 렌 손파츠에 대응됩니다.




덧글
- 저도 6개 주문했습니다.
이제는 넨도로이드도 옆을 보게 하는 것인가......ㅠ.ㅠ;;;
그리고 한쪽이 아니라 양쪽 다 대응인지라..
본체의 성능 뿐만 아니라 부속품까지 저리 빵빵하게 넣어주다니, 메이커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아니, 지르는 순간 넨드로이드는 증식해버려서 감당이 않되지만 말입니다[...]
음, 그래도 여러의미로 귀엽군요 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