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느낌이 와야 할 것.
기본적으로는 좋아하는 작품을 아무래도 선호하는 편이지만
굳이 좋아하지 않더라도, [아! 이거다!] 라는 느낌이 오면 냅다 사버립니다.
반대로 좋아하는 작품이라도 [이건..좀..]이라면 관심을 꺼버리지요.
그 덕에 지름신에게 휘둘려 빈곤한 생활을 하는 경우가 다른분 보다 월등히 많은 듯 싶습니다만
어쨌든, 딱 상품을 봤을때, 느낌이 오지 않으면 GG입니다.
2. 가지고 놀기 좋아야 할 것.
토이에도 철학이 있고 의미가 있고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토이] 란 어디까지나 [가지고 놀기 위한 것] 입니다.
즉 [유희]의 연장선이지요.
그래서 스테츄, 고가상품은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스테츄의 경우는 예전에는 사진찍으며 포샵질 하며 노는 재미로 산 적도 있습니다만,
리볼텍, 피그마 등등 저가형 액션피규어가 나온 뒤로는 눈길도 안주고 있고
고가 상품의 경우는, 역시 가지고 노는데 부담이 많이 들기 때문에
(부러지기라도 하면 피눈물 흘리죠)
그래서 선택대상에서 제외.
그 외에는 [가지고 놀면 좋은 것] 이라면
일단 선택 대상에 넣어둡니다.
생각해보면 위 1번의 경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중 하나가 2번이 되겠군요
뭐 이렇게 문장으로 나열해 보았습니다만
결국 별거 없습니다.
그냥 뭘 사든 잘 가지고 놀면 장땡인거지요.
그런 의미에서 한마디 하자면
카이요도는 요즘 갈수록 리볼텍 관절이 약해지던데
초심으로 돌아가서 튼튼한 리볼텍 관절로 내주기를!!!!
이상.




덧글
것 중에서 좋아하는 케릭(제 경우에는 칭송받는자의 에루루 같은;;)이나, 작은
갸차폰(2000원짜리 작은 만화책 인물 피규어?)그런 것 같은 것만 삽니다.(갸차
폰을 안 산지는 벌써 5년째 정도?;;)
하지만, 나머지는 거의 가동피규어(액션피규어)나, 초합금 종류이죠.
그리고 리볼텍.....있는 것이, 레이, 신겟타1, 블랙겟타, 단테, 블랙옥스,
레반테인 정도 밖에는 없지만, 말씀대로 관절이라던가, 재질이 점점 약해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순서를 약간 보자면, 블랙옥스<레반테인(구<신) 이런것인데, 레반테인
의 관절이 좀 덜렁거리죠. 재질도 좀 이상하고요.
관절의 경우에는 이제 금형을 너무 많이 써서 그런지, 아직 만지지도 않았
는데, 덜렁거립니다;;
피그마의 경우에도....이제 슬슬 제품관리를 안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피그마 쿈은 손 파츠 불량, 코나타는 안테나 머리카락 부러짐 위기, 세이
버는 관절 위기;;;)
그건 그렇고.....저 아바타 그림을 보면...항상 떠오르는 것이 생각납니다.
"누가!! 메이드 가이 코가라시 액션피규어 좀 내줘!!!!"(타앙!!)
잘뽑으면 미친듯이 좋고, 운없으면 눈물흘리는 것이 피그마이지요.
그래도 [리볼텍] 처럼 전체적으로 일부 퀄이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일은
없으니 아직은 피그마가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코가라시는 나오면 스커트에 의한 다리가동제한이....ㄷㄷㄷ